AWS Elastic Computing2
- 인프라(서버)로서의 서비스
- 인프라를 위한 비용을 결제하는 것이다
- 사용자를 도와주는 플랫폼은 없다
- 서버를 만들었으니 내가 직접 커스텀을 하면 된다
- git 설치, zip파일 업로드 등
Heroku
- 플랫폼으로서의 서비스
- 코드만 올리면 됨
- 플랫폼이 코드를 이해하고, 그 프랫폼에 접근하기 위한 비용만 내면 됨
- 5분안에 설정이 끝남.
- 헤로쿠에 code push
- 헤로쿠가 해당 코드를 자체적으로 이해하고 설치하고 도메인 이름을 내놓음
AWS(인프라)와 Heroku(플랫폼)의 결정요소
시간
- 시간이 없다?
- 우분투, 유닉스 서버 포트 등에 대해 배울 시간이 없다면 Heroku
- 서버에 대해 배울 정성이 있다?
- AWS
비용
- Heroku가 더 비싸다
- Heroku는 AWS위에서 작동하니까.
- 인프라 비용 + 플랫폼의 사용 비용
컨트롤
- 플랫폼으로서의 서비스
- 코드를 업로드만 하면 됨
- 단, 컨트롤이 제한적입 (파이썬을 쓴다면 어떤 버전을 쓸지, apach를 쓸지 nginX를 쓸지)
- 인프라
- 많은 컨트롤 선택권이 있음
- 포트를 오픈할지 할지, 방화벽 관련 설정이라든지, 도메인 여러개를 할지 말지 등
- 많은 컨트롤 선택권이 있음
⇒ 이 둘의 중간점에 속하는 AWS EB(Elastic Beanstalk가 있다)
🍊.. 결국 서버를 제대로 하려면 AWS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