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부채에 대하여
기술부채란 무엇인가
: 기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문제, 그러한 비즈니스 문제들의 해결 시점을 미루므로써 일어나는 일
이러한 비즈니스 문제들의 해결 시점을 미루게 되므로써 이로인한 시간적, 금전적인 실손을 이자로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서, 지저분한 방식으로 빠르게 개발한다면 다음 개발을 위해 드는 시간적 비용적 손실이 부채의 이자로 발생할 것이다.
기술부채의 예시는 무엇인가
- 설계 사항을 문서로 남기지 않는다
- 테스트(기능, 성능)을 작성하지 않는다
- 사용되지 않는 데이터베이스의 정리를 하지 않는다
- 반복되는 (배포/빌드)의 자동화를 하지 않는다
- 기술을 긴급하게 변경한다
즉.. 지저분하고 더럽게 개발했다
기술부채를 피할 수는 없었는가
빠르게, 깔끔하게, 그러한 클린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개발자의 실력이다. 그러나 개발자는 숙명적으로 매일매일을 공부해야하며 그 의미는 항상 성장해야하고 변화에 맞추어야 하는 입장에서 그 '클린'의 기준조차 개인마다, 조직마다 달라지는 일이 허다하다.
당시에는 최선을 다하였음에도, 한달 혹은 일주일 사이에 그 코드를 잘못 낳은 내 새끼 취급할 때가 있을 것이다. 행복회로를 돌리자면 그 만큼 성장하고 시야를 키웠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
기술부채는 꼭 해결해야하는가
기술부채 해결을 위한 인풋과, 기술 부채 해결을 통한 아웃풋을 잘 고려하자. 또한, 기술 부채 해결을 하지 않은 상황에 대한 고려도 함께 이루자.
그러하기 위해서 당신과 나는 그 시야를 매일매일 길러야 할 것이다.
개발 트렌드에 대해서
개발 트렌드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무엇이 있는가
새로운 기술은 계속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주위의 개발자들 간의 교류 (인맥형)
-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 검색을 통한 트렌드 마주치기 (실전형)
- 개발 관련 아티클 수집 (수집형)
.. 그리고 또?
인맥형: 개발자간의 교류
1. 대학교 연락망
2. 기업내 조직간 교류
3. 카카오톡 오픈채팅
4. 페이스북 그룹 등
실전형: 문제를 직면하기
1. 개인 프로젝트 진행
2. 조직 생활
3. StackOverFlow
수집형: 아티클 수집
1. 브랜치(https://brunch.co.kr/))
2. 유투브, 티스토리 구독 (youtube.com)
~스튜디오, ~ 개발자, ~기업
3. 데일리데브(app.daily.dev)
4. 티타임즈(http://www.ttimes.co.kr/)
5. ITWORLD(https://www.itworld.co.kr/main/)
6. 썸트렌드(https://some.co.kr/)
중요한 것. 영어를 배워라.
나의 경우, 영문사이트를 방문하여 IT트렌드의 번역을 해보려고 이 카테고리를 새로 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