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 개발자 커리어 스타트 조언 (feat. 센드버드)

 

 

 

 

초기스타트업에서의 커리어 시작의 특징

- 얇고 넓게 해볼 수 있는 기회

- 개발자라는 직무 자체에 대한 집중도는 하락할 가능성 존재 (시간문제, 사수문제)

- 성장하는 곳이라면 해당 프로세스를 세밀히 관찰할 경험이 됨

 

대기업에서의 커리어 시작의 특징

- 프로세스의 준비성이 좋음

- 대다수 인력을 커버하기위한 교육체계로 인하여 현업시장의 적용기술과 거리가 먼 내용을 학습하기도 함

 

스타트업 -> 대기업 이직

- 🧓🏻: 스타트업경험 이후 이직준비 초기-작은 기업만 합격됨,  6개월동안 CS등의 공부 재시작 후 대기업 취직
       : 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그 경험을 이직 포인트로 만들어낼 수 있음 좋았을 텐데.

- 👨🏻‍🦲: 스타트업경험만으로는 스펙의 부적합함을 판단, 인턴 지원을 통한 합격

       : 이전 직장에서 어떤 기술을 왜 쓰고, 어떻게 쓰는 지에 대한 생각을 더 해봤으면 좋았을 텐데.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이유

- 경제적 이유 (ft.스톡옵션)

- 큰 서비스, 큰 트래픽을 다루는 것에 대한 자부심

- 한 자리에 오래 머무는 것보다 이동함으로서 삶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함

 

현 IT업계에 대한 의견

- 계속된 호황 끝에 침체된 상황

- 업사이드 포텐션을 노릴 수 있는 시기

 

이직체크리스트 ( 스타트업체크리스트)

- 생사를 항상 생각해봐라

- 시장의 사이즈 (매출, 비즈니스 모델)

- 팀원들의 역량과 응집력

- 회사의 기술적 장벽, 경쟁력

 

 

+영상 코멘트 의견

🐚1: 커리어 초기에 스타트업, 중소에서 굳이 시작할 이유가 있겠냐

🐚2: 대기업에서의 인맥, 시스템을 배운 후 스타트업가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