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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상세 내용은 생략하고, 팀프로젝트 진행의 큰 틀만 기록합니다. 1. 프로젝트 진행 개요 JIRA 준비로 이 카테고리의 포스팅 첫 시작을 했지만, 이 두번째 글로 프로젝트 개요를 정확히 작성해보려고 한다. 졸업선배의 지휘아래 토이프로젝트 시작한지 한 달이 되었다. 현업을 하고 있는 선배의 입장에서 토이프로젝트 말이다. 내게는 협업에서 실제로 이루어졌을 모든 과정 속에서 배울 것이 천지다. 토이프로젝트임에도 기획이 한 달 동안 진행 된건, 시기뿐만아니라 그만큼의 빌드업과 워밍업이 필요했기 떄문이다. 우선 우리는 이런 목적을 달성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했다. 빅 데이터 분야를 경험하기 데이터 활용을 위한 api 사용해보기 위를 토대로 공공기관/kakao 등의..
4-5인 규모면서 토이수준의 프로젝트를 한 두달 이내로 해보려 한다 이때 기존에 협업을 위한 워크플레이스 플랫폼으로 Notion을 썼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Jira를 권장받아 미리 살펴볼 거다. JIRA 특징 * 2002년 두 명의 대학생이 설립한 회사, 아틀라시안에서 개발되었다 1. 이슈추적 소프트 웨어다. 제공하는 기능: 버그추적, 이슈 추적, 프로젝트 관리 기능 등 2. *애자일 개발방식에 가장 적합한 소프트웨어다 - 개발 방식이 애자일이 아닌, 폭포수(Waterfall)방식이라면 사용을 고려해보자 - 폭포수 방식인데 규모가 크다면 JIRA가 필요할 수도 있긴하다 * 애자일: 변화에 대해 예민하게, 기민하게,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개발방법론 -> 각 단계마다 기록물/결과물 등의 산출물이 ..
1. 참여계기 교내 연구실 랩장을 맡게된 대학생 깅기리. 프로젝트 한 번은 연구실에서 진행해보라는 취업한 선배의 명을 계기로 본인 포함 5명을 모아다가 이것저것 해보려고 함. 그김에 사기, 의욕증진을 위해 프로젝트 공모전을 찾다가 1차로 브레인히어링공모전 준비 후에 방향성에 더 걸맞는 SW개발자대회를 찾아 이 곳으로 공모전 정착. 실은 다른 후배가 같이 하자고 제안한 거를 고대로 덥석 물어다가 연구실로. (프로젝트 자체 소개는 생략생략) 2. 전체적인 계획과 이행 초반에 팀워크 중심의 계획은 다음과 같았음 공부 할 거 정하자, 정기적으로 모이자, 역할을 나누자, 계획서를 꼼꼼히 작성하자. 여기서 클래스다이어그램은 못했다. 그리고 5번을 예상한 회의는 현재 9차까지 진행. 7월, 8월을 그렇게 노션도 하루..
공모전 프로젝트에서 쓰일 SDK로 ARFoundation이 1순위가 되었다. Vuforia는 2순위. 대선배가 Vuforia가 쉽다는 말을 흘려주셨는데 ARFoundation은 그럼… 잘 모르겠다. 해봐야 알테니 다음주 수요일동안은 얘를 잡아야한다. 가능한 빠르고 많이. 이미 unity의 AR을 작업해본 연구실 선배(그러나 랩장권력은 저에게 있죠)에게 도움받고, 이번엔 혼자 개발환경 구축부터 다시해봤다 #1. Bulid Setting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설정하여 Switch Platform 고. #2. Package Manager 설정 안드로이드 개발이 우선이므로, ARfoundation과 ARCore를 선택하여 install한다 (ios였으면 ARkit이었겠지) #3 Project Setting 내가..
VR부터 시작해야하는 절대강좌를 잠시 덮고, 손잡으로 옮겼다. 절대강좌 책 내용을 배경으로 각 뷰의 용도는 알았다. 내가 이제 할 것은 Android 플랫폼 설정등 환경을 구비해주기. #1 Android 플랫폼으로 변환시키기 사진처럼 [File > Build Settings > Android > install] 쭉쭉 모듈설치했다. 하는김에 한국어 팩도 깔았다. 잘 깔렸으면 스위치플랫폼 버튼으로 완료. 이것을 초반에 해주어야 좋다. 나중에 용량이 어지간히 늘어난 상태에서 바꾸려면 변환 시간이 꽤 걸릴 것이기 때문에. #2 Vuforia에서 라이센스 설정하기 [vuforia SDK] > [Add Vuforia Engine 패널] 클릭 > [License Manaeger]이동 > [Get Development..
연구실에서 공모전 참여를 위해 AR공부를 각자 진행하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요것저것 찾아보다가 안드로이드 어쩌구를 위한 ARcore를 우선으로 택했다가, 도서관에서 Vuforia 듀토리얼 책이 많길래 Vuforia로 변경했다. #0. 참고서적 참고하게 된 책은 다음과 같이 3가지. '라이브 플래닝'엔 개발 고려사항, 응용사례, 접목예시 등이 있다. 그리고 그에 비해 '절대강좌'와 '손잡'은 실전 기술도서다. '절대강좌'가 듀토리얼에 더 가깝고, '손잡'은 소프로젝트 연습용에 좋은 예제 묶음이다. 그래서 라이브 플래닝에선 개발 고려사항, 단계 등만 쏙 골라먹고 바로 패쓰읍. 나머지 도서도 목차라든지 슥슥 둘러보니 구글에 단순서치를 통한 사전조사 때도 그랬던 것처럼 AR개발에는 Unity가 대중적이고 그에 ..